0. 숨겨놨던 신고 버튼들을 원상복구시켰다. 정책 위반일줄은..
1. 크롬을 까는 유용한 툴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위한 안내창을 만들었다.
솔직히 익스플로러까지 신경쓰면서 만들려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1 2 3 | <section class="explorer"> 본 페이지는 익스플로러 환경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ection> | cs |
1 2 3 4 5 6 7 8 9 10 | .explorer{ display:none; width:100%; text-align:center; background: black; margin: 10px auto; padding: 1rem; font-size: 1.5rem; color: white; } | cs |
1 2 3 4 | var agent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if ((navigator.appName == 'Netscape' && navigator.userAgent.search('Trident') != -1) || (agent.indexOf("msie") != -1)) { document.write('<style>.explorer{display:block}</style>'); } | cs |
2. 인덱스 페이지에서만 보이는 프로필 영역을 추가했다.
간단한거만 쓰다보니 PC에선 매우 공허해보인다.
1 2 3 | if (window.location.pathname == '/') { document.write('<style>.profile_wrapper{display:block !important;}</style>'); } | cs |
3. 스크롤 바를 삭제했다.
화면 아래에 스크롤 바의 역할을 대체해줄 수 있는 바가 있고, 미관을 해친다고 생각해서 삭제했다.
특정 영역으로 빠르게 돌아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생길 수도 있지만, 북마크를 적절히 배치하면 해결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1 | ::-webkit-scrollbar {display: none} | cs |
4. 네이버 이웃추가 삽입.
좌측엔 네이버, 우측엔 티스토리 링크를 삽입해놨는데, 네이버 이웃 추가가 그다지 실용적일지 확신은 못하겠다.
5. 새 글 표시를 좌측으로 옮겼다.
모바일에서 제목이 너무 길어 줄이 바뀌면 보기 상당히 안 좋아서 줄임표로 대체되도록 해놨는데, 새 글 표시가 우측에 있으면 같이 잘려나가서, 좌측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