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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BE] 서버원들과 생존기 2 - 7

Marshall K 2019. 6. 12. 00:59


분명히 엔더 드래곤 숨결 물병에 여러 번 담았는데 이 도전과제가 완료가 안 돼서 또 드래곤 숨결 담으러 와봤습니다.

드래곤 잡다가 알았는데 그냥 드래곤 입에 우클릭 해도 드래곤 숨결이 병에 담기더라고요.

이때까지 바닥에 떨어진 것만 주워서 완료가 안 됐나 봅니다.



드디어 스켈레톤 스포너도 찾았습니다.



슬라임 청크를 찾아서 슬라임 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슬라임 청크를 찾는 꽤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제일 간단하고 무식한 방법은 월드 복사해서 커맨드블록에 tp @p @e[type=slime] 써놓고 기다리는 거죠.



완성한 모습



잘 작동합니다.

중간에 계속 마인카트가 구석에 껴서 문젠데, 파워 레일을 아무리 깔아줘도 지 맘대로 멈춥니다...;



엔더월드에서 데려온 셜커.

보트에 탄 상태로는 오버월드로 보낼 수 없는 건 JE, BE 공통입니다.

JE에선 포탈로 피스톤으로 밀면 오버월드로 보내지는데, BE에선 그것마저도 안됩니다.


셜커를 근처에 데려옴 -> 엔더 드래곤 소환 -> 포탈 사라졌을 때 셜커를 포탈 있던 위치에 놓음 -> 보트 파괴 -> 엔더 드래곤 사냥


과 같은 귀찮은 작업 끝에 데려왔습니다.



버섯 농장도 만들었습니다.

버섯 근처 9 * 9 * 3 영역에 같은 버섯이 5개 미만으로 존재할 때 번식한다고 해서 작게 만들었는데, 동굴 지나다니다 보면 열 개도 넘게 버섯 번식해있는 장면이 보이긴 합니다.

물론 욕심내서 크게 만들 만큼 버섯이 가치 있진 않아서, 그냥 작게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사암 집 지으려고 모래 캘 때부터 도트도 하나 찍어야지 싶어서 128 * 128로 파던 공간.

이번에 마음 잡고 그냥 쭉 파 내려갔습니다.



컬러 너무 어려워서 그냥 흑백으로 찍었습니다.

머리는 갈색도 적당히 섞어보고 싶었는데, 지도에선 표시가 안 되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이렇게 만들고 저 도트 몽땅 부수고 새 도트 찍으면 무한정 도트 제작이 가능해지네요.

이 지도를 들고 거기만 안 가면 되니...






입술만 컬러로 바꿔봤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이상한데 멀리서 볼수록 볼만합니다.



멀리서 대충 보아야 아름답다



이 포스트에 정리한 옵저버 안정화 장치를 이용해 사탕수수 농장을 새로 손봤습니다.


예전엔 옵저버가 하나라 효율이 별로였지만, 이젠 사탕수수 하나당 옵저버가 하나니 효율이 소폭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박 농장과 호박 농장도 만들었습니다.



엘더 가디언 납치 프로젝트



적당히 못 움직이게 해두고 소울샌드 하나 깔아주면 보트에 알아서 탑니다.



동승을 굉장히 싫어하는 분이니 보트로 견인해줘야 합니다.


투명화 포션 마셔도 뚜드려 맞으니까 보트 방향 잘 돌려서 아예 못 쳐다보게 해둬야 합니다.



생선이랑 뼈 팜인데 그냥 요란하고 쓸모가 없어서 한 시간도 못 가 삭제당한 팜입니다.



몹 타워입니다.

타이머를 설정해둬서 일정 시간마다 위에서 물이 떨어져 몬스터를 마그마블록으로 모아줍니다.



마녀를 생각 못했네요.

낙사할 높이로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라가서 때려죽입니다.



켈프 농장도 손봤습니다.

얜 그냥 셋째 칸에 옵저버 놓고 둘째 칸을 피스톤이 부수게 해도 창고에 엄청나게 쌓여서, 굳이 안정화장치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버그로 이렇게 하면 포탈 블록을 서바이벌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삭제는 못 한다 생각하는 게 편하니 굉장히 신중하게 놔야 합니다...



한 이 정도는 둬야 예쁜데, 놓을 블록 수 + 1만큼 엔더 드래곤을 잡아야 해서 그리 만만한 난이도는 아닙니다 ㅠ



켈프 빠르게 구울 용도로 만든 장치입니다.

마인카트만 놓으면 돼서 예전에 만든 장치보단 제작이 편하지만, 마인카트 소리를 그리 좋아하질 않아 켈프 구울 때 제외하면 예전에 만든 그 장치 계속 쓰는 중입니다.



원클릭 포션 제작 장치입니다.


한 번에 4개의 재료가 들어가는 포션은 버튼 있는 발사기 뒤편에 끈끈이 피스톤 + 레드스톤 블록을 이용하면 한 번에 발사기 4개를 모두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별 감출 필요는 없지만, 그냥 분위기 내는 용도로 입구는 용암으로 감춰뒀습니다.

마인카트를 타는 게 순간이동 판정이라, 카트 위치만 알면 용암 데미지를 받지 않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물론 야생 어느 정도 하다 보면 방어구에 화염 저항 및 각종 인챈트가 있을 테고, 적당한 인챈트가 된 방어구로는 그냥 헤엄쳐 들어와도 들어와 집니다.




컨셉 유지를 위해 출구도 숨겨뒀습니다.



제가 다 하게 될 거라 생각은 했는데, 현실이 됐네요.





가스트를 마지막으로 데려올 수 있는 적대적인 몹은 다 데려왔습니다.




뒷문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길이도 적당히 조절하고, 켈프 카트, 구운 켈프 블록 카트를 따로 조종할 수 있도록 수정해뒀습니다.

자동 수확 모드, 경험치 모드 전환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박물관 내부 사진을 안 찍어서 부랴부랴 추가했습니다.

엔더 드래곤은 무리고, 위더라도 가두고 싶은데, 좀 많이 까다롭더라고요...ㅠㅠ



집 옆 사막에 추가한 신전입니다.



의자에 앉으면 석양이 지는 걸 기가 막힌 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