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구매!

도메인 구매!

주소창을 눈여겨보시면 변화를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든 'marshall-ku.tistory.com보단 marshall-ku.com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무작정 도메인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발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불안정해 보이긴 하는데, 일단은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믿습니다...
팔에 타투 2개 추가

팔에 타투 2개 추가

타투한 위치가 팔뚝이다 보니 초점 맞추고 사진 찍기가 힘드네요 ㅠㅠ 양 팔에 하나씩 타투를 더 했습니다. 왼팔엔 Marshall, 제 이름오른팔엔 Insanity laughs, under pressure we're cracking이라는 Queen의 Under Pressure란 노래에 나오는 가사를 넣었습니다. 강제 금주 기간이 늘었네요 ㅠㅠ
만월

만월

종일 앉아만 있으니 정신은 날로 피폐해지는데, 달은 하염없이 밝네요.
마무리!

마무리!

블로그 카테고리에 적어야 하나 싶긴 하지만, 원래 마이너 체인지는 별다른 글을 작성하지 않았으니, 그냥 잡담 카테고리에 이래저래 쓰렵니다. 일단, 헤더 카테고리를 불러오는 타이밍은 수정했습니다. 헤더 카테고리가 보인다 - 내용을 불러온다.보이지 않는다 - 헤더 카테고리에 마우스가 올라오면 불러온다. 아마 1.5.2.1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네요. 1.5.2.2 이상의 버전은 100일쯤 뒤에나 올라올 가능성이.... 진짜루 안녕히...
아마도 마지막 글...?

아마도 마지막 글...?

주변에서 다들 심란할 거로 생각하던데, 딱히 별생각이 크게 안 드네요. 집 나가서 고생할 생각 하면 물론 언짢은 건 사실이지만, 제가 태어나서 저의 노력으로 쟁취하지 않은 혜택들이 무수히 많았는데, 그런 긍정적인 면은 좋다고 삼키고 안 좋은 의무는 싫다고 뱉는 감탄고토의 자세는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이제까지 봐오던 사람들은 솔직히 만나는 경로가 학교 등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국 팔도에서 진짜 별 인간들도 다 모인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주변을 보면 군에 들어가서 책도 많이 읽고, 더 좋은 대학 들어가려고 공부도 시작하고 하는 걸 보면 마냥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뭐 선을 넘는다 싶으면 사법부의 도움을 ..
전역 D-day

전역 D-day

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전역 제대
그냥 처음부터 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냥 처음부터 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래저래 기능이 많이 추가됐고, 그러다 보니 시각적으로 분명히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무분별하게 이 기능 저 기능 추가하다 보니 '왜 이 요소가 이 위치에 있어야 하는가'하는 필연성이 조금 부족해진 감이 확실히 든다. 이렇게 좀 불만이 생기다 보니, 부정적으로 보이기만 해서 그런가 요소가 배치된 모습이 난잡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렇게 좀 꼬이기 시작하다 보니, 그냥 새로 만드는 게 빠르지 않을까 싶다.예전 같으면 고민 없이 갈아엎고 새로 시작했을 텐데,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배포를 시작한 스킨이라 최적화를 좀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리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문제 1. 카테고리의 배치 문제 2. 문제 1에서 고스란히 이어지는 사이드바의 배치 문제 3. 헤더 영역의 아이템 ..
인생은 타이밍이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에서 24일에 개봉. 심지어 한국에선 2018/10/31 개봉 트와이스 - Yes or Yes - 2018/11 컴백 ...나는 글렀다.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비밀번호 486

1 2 3 4 5
블로그 이사갔습니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