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티스토리 메뉴바를 그냥 보여주는 건 영 별로인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메뉴예전엔 드랍다운 메뉴로 보여줬지만, 이젠 왼쪽 드로워와 같은 방식으로 표시됩니다.마찬가지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면 사라집니다. 기타- 페이지를 최초로 불러올 때 잠깐 페이지가 버벅인단 느낌을 받았는데, 원인이 유튜브 썸네일을 불러오는 스크립트였습니다. 일단 해당 스크립트를 껐다 켤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했습니다.- 커버에 나오는 유튜브 영상을 조금 더 편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드로워를 여는 버튼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했습니다.- 기타 잡다한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글, 카테고리마다 테마를 따로 지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먼저, 지금 블로그에 적용된 테마는 Lovely Heart지만 이 글엔 Cool Summer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또, 갤러리 카테고리로 가보시면 카테고리의 글 목록이나, 카테고리에 포함된 글에 모두 Dark 테마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작업한 카테고리마다 글 목록의 모양을 다르게 표시하는 것과 더불어 각 카테고리에 조금 더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네요. 아마 어두운 테마로 적용되게 하는 건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꽤 오랫동안 안고 오던 문제를 해결해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 완벽히 완성된 스크립트는 아닙니다만, 이제 더는 댓글에 변경이 생겨도 창을 새로 고침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스크립트에는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이전 댓글을 불러오면 이전 댓글엔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거나(답글 버튼 복사 X, 시간 표시 변경 X, 이미지 / 비디오 등 자동 변경 X), 이전 댓글을 불러오자마자 페이지를 새로 고쳐버리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했습니다. 이젠 그럴 필요 없이 이전 댓글을 불러와도 스크립트가 똑같이 작동합니다. 덤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무한 새로 고침 되던 오류도 해결됐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스크립트라 기록한 이유는, 지금은 이 스크립트가 백그라운드에서 500ms마다 1회씩 작동합니다. 물론 스크립트가..

오류 수정 및 간단한 최적화가 대부분입니다. 댓글 디자인 변경 댓글 디자인을 살짝 변경했습니다.눈썰미가 굉장히 좋지 않고서야 발견하기 힘들긴 할 텐데, 예전엔 말풍선 꼬리가 직선으로 이뤄져 있었으나, 이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일시정지이젠 인덱스 화면의 유튜브 영상의 소리가 꺼져 있다면, 영상이 스크롤 밖으로 나가는 순간 일시 정지됩니다. 오류 수정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고정된(fixed) 요소들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해결했습니다. 아직 모든 요소엔 작업하지 않았고, 배너와 헤더에만 시범적으로 적용했습니다.유튜브 썸네일을 불러온 후에 간헐적으로 masonry가 재정렬되지 않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커버 슬라이더에 유튜브 썸네일을 불러오지 못하던 오류를 해결했습니다.간헐적으..

마무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정교함에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더 예쁘게 할 순 없을까 고민하다 업데이트를 좀 해봤습니다.가벼운 마음에 시작했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커졌습니다; 먼저 우측에 있던 사이드바를 제거하고, 그나마 쓸만한 옵션들만 아래로 옮겼습니다. 너무 쓸모없는 요소도 많은데, 쓸데없이 공간을 차지한단 느낌이 갑자기 들어 삭제하게 됐습니다.솔직히 아카이브 같은 기능은 저도 안 쓰는데 누가 그걸 눌러볼까 싶어.. 1단형 / 2단형 옵션이 사라진 대신 새로운 옵션이 들어왔습니다. '카테고리 표시'란 옵션입니다.예전까진 Masonry를 사용한 디자인 딱 하나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젠 세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특정 카테고리에만 특정 디자인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이름은 그냥 Summer Nights로 계속 가기로 했습니다. 달리 뾰족한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어느 카테고리를 보고 있는지 헤더 카테고리에 표시됩니다. 사이드바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하위 카테고리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카테고리에만 좌측에 선이 생깁니다. 예전 모습 글 목록에 말풍선처럼 삼각형을 하나 추가해봤습니다. 테마 추가를 마쳤습니다. 먼저, 좌측 하단에 고정되어 있던 슬라이더 아이템의 정보를 중앙에 정렬되도록 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에 고정된 슬라이더와 그렇지 않은 슬라이더의 썸네일 목록 위치를 조정했습니다.페이지 최상단에 고정되지 않은 슬라이더는 6시 방향의 마우스가 표시될 필요가 없기에 썸네일 목록이 조금 더 아래에 있습니다. 커스텀 스크롤 바가 위치를 실시간으로 갱신 못하는 오류가 있었습..

이제 이 스킨도 얼추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헤더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덱스 페이지에서 최상단에 고정된 슬라이더가 아닙니다. 예전엔 슬라이더를 단 하나밖에 사용할 수 없었는데, 여러 개의 슬라이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스크립트와 css를 손봤습니다. 또한, 표시된 3가지 요소의 위치를 적절히 수정하여, 충돌하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상술한 내용 외에도 자잘한 변화가 꽤 있었고, 이제 슬라이더는 완성했지 않나 싶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에 고정된 슬라이더를 최근 글에서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의 뮤직비디오로 변경했습니다. 원랜 Yes or Yes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화면 비율이 이 모양이라, 16:9의 화면에 맞추려고 하니 화질이 말도 안 나오게 깨져서...그냥 DTN..

헤더 카테고리 예전엔 하위 카테고리가 있는 카테고리와 하위 카테고리가 없는 카테고리의 너비가 달랐는데, 너비가 똑같아지도록 수정했습니다. 하위 카테고리가 있는 카테고리는 5개의 글을 불러오고 하위 카테고리가 없는 카테고리는 6개의 글을 불러옵니다. 헤더 헤더 카테고리가 중앙정렬되도록 변경했습니다. 슬라이더 모양만 똑같이 유지하고 스크립트는 아예 뜯어고쳤습니다. 예전엔 슬라이더 안에 들어있는 항목을 모두 1열 횡대로 배치하고 컨테이너의 left 값을 수정하며 슬라이더의 항목이 하나씩 표시되도록 했는데, 이번엔 슬라이더 항목의 class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둘 중 어느 게 더 보기 좋은지는 아직 시험 중입니다. 예전 스크립트보다 용량은 1/3 정도로 줄였습니다.

꽤 오랫동안 작성하지 않아 긴가민가한 게 많은데, 뭐 제대로 생각나지 않는 건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거겠거니 하고 넘어가렵니다. 저번 제작일지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겠다고 얘기하곤 아직 생각난 게 없네요; 글 목록 화면 글 목록 화면에서 글 목록 뒤에 있던 흰색 배경을 지워봤습니다. 아직 어떤 게 더 나은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404 페이지 사진 하나 뜨던 404페이지를 새롭게 바꿨습니다.사진은 불러오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해서 그냥 사진 없이 구성했습니다. 예전엔 '5초 후 메인 페이지로 돌아갑니다.'란 문구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이젠 초가 줄어드는 게 표시됩니다. background-image 수정 이렇게 썸네일이 배경으로 들어가는 요소들 우측에 검은 선이 조그맣게 남아있던 오류를 억지로 수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