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스나이퍼 헤드샷 모음

[배틀그라운드] 스나이퍼 헤드샷 모음

녹화됐을 것 >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것 > 머리를 맞췄을 것 순으로 필터링하니 생각보다 많지가 않네요.굳이 DMR이나 SR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거리가 있으면 포함했습니다. 엔비디아 하이라이트를 영상 편집 배우면서 언젠가는 써먹겠지 하고 어지간하면 켜놓는데, 하이라이트가 200개 넘도록 쌓여가는데 아무것도 하질 않아서 한 번 정리를 시작하는 겸 해서 제일 좋아하는 저격 위주로 모았습니다.이렇게 모으고 보니 장거리에서 몸통 맞춰서 잡는 장면들은 모조리 폐기 처분 행인가...싶네요.
늦게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늦게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출시됐을 때부터 하자고 하는 친구는 꽤 있었는데, TPS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줄곧 미뤄왔다.1인칭을 할 수 있다는 사실과, 끊임없는 홍보로 결국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다.같이 하는 애가 실력이 꽤 있는 편이라 내 실력에 비하면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치킨을 많이 먹은 느낌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하며 정말 게임 최적화를 이런 식으로 대충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시스템 요구 사항이 꽤 높은 편이라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작품일 줄 알았더니, 그냥 최적화가 덜 되어 요구 사항이 높은 것이었다.기본 중의 기본인 최적화도 덜 되어 있으니 각종 버그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수준이었다. 서버 수준도 롤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 연휴 만큼이나 잘 터진다.가장 놀라웠던 점은, 분명히 한국 회사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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