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 틀은 더 변경할 것이 없어 보여, 자잘한 변화들만 계속되는 중입니다.
이미지 커서
온클릭 이벤트 없음
온클릭 이벤트 있음
인덱스 페이지
별건 아니고 로고의 애니메이션을 좀 수정했습니다.
What is love? 이란 테마에 맞춰서 천천히 호흡하다, 마우스를 올리면 호흡이 빨라지는 것처럼 표현해봤습니다. 처음엔 심장 박동처럼 해보려다 너무 난잡하고 요란해서 호흡으로 바꿨습니다.
푸터
내용이 없는 영역은 표시되지 않도록 변경했습니다.
사이드바
스킨 사용하시는 분의 요청으로 아코디언 메뉴를 만들어서 적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하위 카테고리가 많지도 않고, 접었다 폈다 하기 귀찮아서 적용을 취소했습니다.
외에도 자잘한 변화들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뇌리를 스치는 뭔가가 있다면 새로운 스킨 작업을 시작할 텐데, 아쉽게도 그런 게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