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 꽤 됐던 것 같은데, 다른 스킨 작업하다 보니 깔-끔하게 잊었습니다...
이제 marshall-ku.tistory.com/1234 등으로 접속하면 .tistory가 사라진 경로로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굳이 필요는 있을까 싶습니다..;;
이거 듣다 갑자기 생각나서 로딩 창에 다시 바람개비를 넣어 봤습니다.
예전에 있던 svg는 로딩 창이 너무 빠르게 사라져서 애니메이션이 표시조차 안 되고 사라지곤 했는데, 바람개비는 일단 바람개비 모양이라도 나오니 만족합니다 ㅋㅋㅋ
추가로, 로딩 창이 사라지는 타이밍이 언제가 좋을지 계속 생각 중입니다. 지금도 계속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테마 관련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어두운 테마를 완성했습니다. 나머지는 언제 다 할는지 걱정입니다.
어두운 테마 작업을 끝냈으니, 없앴던 밝은 / 어두운 모드 전환 버튼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사이드바에서 댓글을 클릭해서 해당 댓글을 보면 노란색으로 깜빡이는 대신 컨테이너의 배경색이 변경됩니다.
예전에 작업해뒀던 건데, 2.0으로 버전업하며 없앴다가 다시 작업했습니다.
이 글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창기에 Sumemr Nights란 이름을 붙인 이유가 인덱스 페이지 때문입니다.
근데 커버 업데이트와 함께 인덱스 페이지가 통째로 바뀐 바람에 이름을 새로 지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는데, 역시 제일 어려운 건 작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