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랑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는 이제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라이브러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리액트, 앵귤러, 뷰 셋을 놓고 고민만 한참 하다가, 결국 리액트를 골랐습니다.
하다 못해 html 조차도 처음 시작할 땐 막막했으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처음 시작하니 막막할 따름입니다.ㅋㅋㅋ
설치 자체는 복잡한 편은 아니지만, 바닐라 js는 당연히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jQuery는 cdn으로 jQuery 스크립트 하나만 가져와 주면 끝이란 것에 비하면 복잡한 편입니다.
create-react-app appname 으로 리액트 앱을 만들고, 좀 기다리면 성공했다고 알려줍니다.
그 후, yarn appname 으로 해당 앱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로컬 호스트에서 해당 앱이 실행됩니다.
/*
git 사용을 위해 텍스트 에디터를 아톰에서 vscode로 변경했습니다.
아톰에서 클릭 한 번 잘못하니 git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더라고요.
초기화를 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에디터 자체를 바꿨습니다. Atom보다 최초 로딩 시 파일 불러오는 속도가 훨씬 빠르네요.
*/
간단하게 수정한 App.js 파일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리액트 마스터란 꿈을 향해 오늘부터 한 발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