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첨부할 사진이 없어, 인덱스 부분 손보면 써야지 하고 열심히 포토샵질했는데 아직 쓸 곳을 찾지 못한 비운의 로고를 썸네일에 삽입했습니다.
뭔가 앞선 lovely skin처럼, '삽질을 시작하는 걸 보니 멈춰야겠다.'가 아니라,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라서 멈추는 거라 조금 더 기분이 좋네요. 테스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폐기처분이 된 아이템들이 매우 아깝긴 하지만, 천천히 어떻게 써먹을지 궁리를 해보기로 하고, 일단 마무리를 짓기로 했습니다.
바뀐 점
머리말 디자인을 세 가지 추가했습니다.
-순수 css로만 작업하다 보니 지원이 안 되는 브라우저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can i use 항목 참조
꽤 흔한 디자인의 h3
형광펜으로 그은듯한 h4
머리말 3(h3)
머리말 4(h4)
Bigfoot을 이용했습니다.
footer에 공지사항 탭을 추가했습니다.
마치며
바뀐 점이 굉장히 적어 잡담에 적어야 하나...싶다가도 그래도 일단 스킨 수정이라 블로그 카테고리에 들어가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적습니다.
금요일부터 집도 비워야 하고, 더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해서 일단 여기서 이번 스킨도 마무리 짓고, Lovely skin을 업데이트를 조금 해볼까 싶습니다.
스킨을 만들면 '와 이건 정말 오래 쓰겠다.' 싶다가도,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테스트 페이지를 초기화하고 있는지라, 데모 페이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인이 쓰지 않는 티스토리 아이디를 받아와 데모 페이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일단 아직은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딘가 문제가 있나 눈 빠지게 찾아본 뒤 적당히 정리해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