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울트라 문에서의 전설 포획 방식이다.
울트라 워프 라이드라는 방식을 통해 저렇게 전설들을 잡으러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대략 1분 30초가량은 날아야 전설이 나온다.
심지어 겉으로는 이 안에 전설이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다.
링이 두 개 달려있으면 전설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 마저도 100%확률로 전설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브이젤 이런 놈이 튀어나오기도한다.
성공적으로 전설의 포켓몬에 있는 곳에 도달하면
'힘이 느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저렇게 전설의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다.
PID가 어디서 생성되는건지 아직 확인을 못했는데
만약 이 울트라스페이스제로에 들어오면서 PID가 결정되는거면 그냥
'PkHex 하실 때 이 포켓몬에 이로치 체크하셔도 됩니다.'
수준 밖에 안되는거라 아마 계속 PID가 바뀔 듯 하긴 하다.
울트라 비스트도 여기서 포획을 해야하는데, 울트라비스트 (철화구야, 악식킹 등)들도 이로치 락이 풀리긴 했는데, 포획이 이런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해서 아직 뮤츠 하나 밖에 잡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