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1일 이 이벤트가 시작하자마자 근처 파리바게트에 가서 케이크 하나 구매 후에 받았다.
생전 굿즈같은건 신경도 써본 적 없지만, 마침 케이크도 살 일이 있고 하니 기왕이면 이벤트를 하는 파리바게트를 가자는 마음으로 파리바게트에 들어섰다.
들어서자마자 카운터로 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누구라곤 말 못하고
"브로마이드 있나요..?"
라고 질문 했다.
환하게 웃으시면서 태연 말씀하시는거냐고, 챙겨 드리겠다고 하시더라.
케이크 하나 고르니 요즘 청소년들한테 인기가 많이 없다 보니 찾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며, 두 장 챙겨주셨다.
브로마이드를 처음 받아봐서 이정도 크기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처치가 굉장히 곤란하다.
안방에 걸어야겠다 싶어 창문을 보니 오돌토돌한 재질의 창문이라 테이프가 잘 붙질 않는다.
어디에 붙여야 좋을지 일주일째 고민만 하는 중이다.
생전 굿즈같은건 신경도 써본 적 없지만, 마침 케이크도 살 일이 있고 하니 기왕이면 이벤트를 하는 파리바게트를 가자는 마음으로 파리바게트에 들어섰다.
들어서자마자 카운터로 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누구라곤 말 못하고
"브로마이드 있나요..?"
라고 질문 했다.
환하게 웃으시면서 태연 말씀하시는거냐고, 챙겨 드리겠다고 하시더라.
케이크 하나 고르니 요즘 청소년들한테 인기가 많이 없다 보니 찾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며, 두 장 챙겨주셨다.
크기 비교를 위해 만원권 지폐를 올려놓고 찍었다.
브로마이드를 처음 받아봐서 이정도 크기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처치가 굉장히 곤란하다.
안방에 걸어야겠다 싶어 창문을 보니 오돌토돌한 재질의 창문이라 테이프가 잘 붙질 않는다.
어디에 붙여야 좋을지 일주일째 고민만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