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덱스 비디오 부분
간단하게 svg를 이용해서 꾸몄습니다. 자연스럽게 드로잉 되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느라 좀 헤맸네요
1 2 3 4 5 6 7 8 | path { fill-opacity: 0; stroke: #000; stroke-width: 0.2; stroke-dasharray: 100; stroke-dashoffset: 100; animation: draw 5s infinite linear; } | cs |
1 2 3 4 5 6 7 8 9 10 11 | @keyframes draw { 50% { stroke-dashoffset: 0; fill-opacity: 1; fill: #1affff; } 100% { stroke-dashoffset: 100; fill-opacity: 0; } | cs |
다만, 보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 알아차리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 공유 버튼
제 휴대폰은 사이즈가 작지도 않을뿐더러 dpi까지 낮춰놔서 모든 버튼이 한 번에 보였으나, 어지간한 휴대폰은 네 개가 한 번에 보이질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 구글+가 사라지도록 임시방편을 세웠습니다.
3. fontawesome 삭제
아이콘의 추가가 간편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fontawesome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안 그래도 불러올 게 많은 스킨인데 계속 fontawesome을 사용하는 건 로딩 시간에 악영향을 많이 끼치고. 로고에 사용할 또 다른 폰트를 불러오는 데 걸리는 시간도 무시를 못한다는 점에서 아이콘폰트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간만에 일러스트레이터가 일하는 계기가 됐네요.
4. 댓글 / 방명록 정렬 버튼
방명록은 최신순, 댓글은 오래된 순으로 정렬이라 통일성이 떨어집니다.
최신순으로 보고 싶을 때도, 오래된 순으로 보고 싶을 때도 있는 법이라 정렬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5. 그 외 자잘한 변화들
- 티는 날지 모르겠지만, 곳곳에 최적화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 공감 버튼 배경과 테두리 색을 변경했습니다.
- 모바일에서 나오는 사이드 바에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사이드바가 사라지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카테고리 관련 글에서 이미지에 커서를 올렸을 때 이미지의 투명도가 조절되도록 변경했습니다.
- 글 목록에서 이미지가 모두 로드되지 않으면 글 목록들이 표시되지 않도록만 해뒀었으나, 로딩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 기타 등등...